중학교 연합 봉사단 경산중학교, 경산여자중학교가
계양동, 경산역주변, 옥곡동 상가 도로에
빗물받이 채색활동을 하였습니다
우리 주위에 빗물받이가 많이 있지만
최근 들어 담배꽁초 및 쓰레기통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있습니다
그럼 쓰레기들은 하수구를 타고
바다까지 흘러가게 되고
그 쓰레기들이 해양생물들이 먹고
결국 우리의 밥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자
지난주 장산중학교에 이어
경산중학교, 경산여자중학교가 학생들이
빗물받이 채색활동을 진행하였답니다
1년간의 활동을 끝내고
채색하느라 고생했고
11월 캠프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