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키우고 꽃을 나누는 블루밍 봉사단의 첫 활동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블루밍봉사단은 텃밭을 활용하여 꽃과 허브를 키우고
수확된 꽃과 허브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나눔하는 활동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 전 원예와 가드닝에 대한 기본 교육을 듣고자
한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
원예치료센터 '뜨락' 신은숙 대표님의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덕에
블루밍 봉사단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활기가 돋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끝으로 텃밭 정돈 및 활동을 하기위한
화단을 만드는 작업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텃밭 가꾸기 활동 (전)
텃밭 가꾸기 활동 (후)
봉사자분들의 손길 덕분에 깨끗한 텃밭이 완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