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타운봉사단] 마주여는 이웃, 마주여는 마을
황제타운봉사단과 황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쾌적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기위해
타일 벽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얀 타일위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펼쳐 그린 그림
그리고 그림을 비추고 어두운 밤길을 비춰줄 안전 벽부등
낮에는 주민들의 산책공간이지만
밤이되면 어두운 안전에 취약한 공간으로 변하는
아파트 내 중앙 정원에 타일벽화와 벽부등을 설치하여
살기좋은 우리마을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
활동에 도움을 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황제타운봉사단 및 황제지역아동센터, 공예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립니다